증자(曾子)는 말씀하기를,“나는 날마다 세 가지로 내 몸을 반성하노니,남을 위하여 일을 도모(圖謀)함에 충실하지 못한가?벗과 더불어 사귐에 성실하지 못한가?스승에게 전수(傳受)받은 것을 익히지 못하는가?
2021-05-25 13:19:58 from:

증자(曾子)는 말씀하기를,“나는 날마다 세 가지로 내 몸을 반성하노니,남을 위하여 일을 도모(圖謀)함에 충실하지 못한가?벗과 더불어 사귐에 성실하지 못한가?스승에게 전수(傳受)받은 것을 익히지 못하는가?이다.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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